쇼핑하러 온 어느 여자분의

 

인터뷰 내용입니다.

 

 

 

 

할말을 잃게하는 인터뷰 내용이네요..

 

예전에 신문지로 닦으신 어르신분들은..

 

항문이 안시원하고 소화가 안댔을까요..

 

그냥 웃고 넘깁니다^^

Posted by 커밍앨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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