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가나면 사람들은 대게 입으로 푼다고 하는데요.

여자들은 주로 단것을 많이 먹게되는사람도 있고, 남자들은 술을 많이 마신다고 하는데요.

폭식과 폭음 하는 이 두가지 방법에 공통점은 실행에 옮기면 옮길수록 오히려 화를 부추긴다는 점이라고해요.

이유는 당분 때문이라고해요

당분이 체내에 흡수되면 혈중 혈당치가 오르게 되는데 , 대뇌는 스트레스 때문에 간장에서 클리코겐을 방출하는 것을 착각한다고 한다.

즉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에서 당분 섭취는 스트레스가 커진다는것인데요.

화가나서 닥치는 대로 집어먹거나 술을 많이 마시게되면, 오히려 화가더 나고 화가더나서

더 먹게 되다고해요

결국은 폭식이나 홧술은 화를 푸는게 아니라 더 스트레스가 쌓이며 악순환이 반복되서

몸이 망가지게 된다고해요.

앞으로 스트레스받으면 운동이나 다른걸로 풀어야겠네요 ~ ㅎ

 

Posted by 커밍앨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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